
성 명 : 제임스 프란시스 카메론
출 생 일 : 1954년 8월 16일
출 생 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카푸스카싱
직 업 : 영화 감독, 제작자, 편집, 시나리오 작가, 발명가
활동시기 : 1978년 - 현재
결혼경력 : 샤론 윌리엄스(Sharon Williams) (1978 ~ 1984)
게일 앤 허드(Gale Anne Hurd) (1985 ~ 1989)
케서린 비글로우(Kathryn Bigelow) (1989 ~ 1991)
린다 해밀턴(Linda Hamilton) (1997 ~ 1999)
수지 아미스 (2000 ~ 현재)
아바타로 다시 한번 카메론의 영화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이 시대의 열혈 완벽주의자 제임스 카메론 편입니다.
미니 바이오

제임스 카메론은 캐나다 남동부의 온타리오 주 카푸스카싱에서 예술가이자 간호사 였던 어머니 시즐리와 전기 기술자였던 아버지 필립 카메론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선조는 1825년 스콧트랜드에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카메론은 온타리오주 치파와에서 자랐으며 나이아 가라 폭포 주변의 스템포드 컬리지에 다녔다고 합니다. 그의 가족은 1971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브리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는 플러튼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공부하였고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영화 아카이브를 기회가 닿을때 마다 방문했다고 합니다. 학업적 백그라운드가 이과에 있었으나 1973년 그는 철학을 전공 과목으로 선택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당시를 독학으로 영화에 관련된 기술을 익혔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트럭 운전을 비롯한 여러 직업을 전전하였으나 글을 쓰는 일을 중단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그의 삶을 바꾸어 놓는 마일스톤과 같은 영화가 개봉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1977년)입니다. SF 영화의 트랜드를 바꾸어 놓은 "스타워즈"는 제임스 카메론의 삶마저도 바꾸어 놓게 된 것입니다. 영화 업계에 뛰어든 카메론에게 새로운 계기가 생기게 되는데 영화 학도라면 한번 정도는 읽어봤을 시드 필드의 "스크린플레이" 읽게 된 것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서적으로 과학과 예술의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냈고 곧 두 친구와 함께 제노제니시스라는 SF 단편의 스크립트를 썼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돈을 마련하고 카메라를 빌려 35mm로 단편을 찍었다고 합니다. 카메라의 작동 방법을 알기 위해 분해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요.
로저 코먼 스튜디오 시기
그는 계속해서 영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는 로저 코먼의 스튜디오에서 미니어쳐 모델 메이커로 일하게 됩니다. B급 저예산 영화의 마에스트로로 불리우는 로저 코먼의 스튜디오에서 그는 저예산으로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습득했고 이 경험은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유기체와 같은 우주선 디자인이 인상적이였지요. 그 후 존 카펜터의 컬트 명작 "뉴욕 탈출"/Escape FromNew York (1981년)에 특수 효과 감독이자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 후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브루스 D.클락의 "공포의 혹성" / Galaxy Of Terror (1981년)에 그리고 고문으로 애론 립스커드의 수작 "안드로이드"/ Android (1982년)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는 본의 아니게 감독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바로 로저 코먼의 "피라냐2:더 스포닝" 입니다. 감독
이 이 작품을 하차하고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크루와 함께 저예산에 허덕이며 완성을 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일화이지만 제임스 카메론
은 이 작업중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적인 로봇 암살자가 자신을 죽이러 미래에서 온 악몽
을 꾸었다고 합니다. 이 악몽은 터미네이터의 기본 컨셉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이져 영화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터미네이터의 극본을 완성한 제임스 카메론은 시나리오를 팔고 자신이 직접 감독을 할 스튜디오를 찾게 됩니다. 시나리오에 관심을 가진 스튜디오는 있었지만 그를 감독을 고용한다는 위험을 감수할 스튜디오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자신의 시나리오를 감독 할 수 있게 허락한 헴데일 픽쳐스를 찾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로저 코먼 스튜디오의 동료였던 게일 앤 허드에게 자신이 감독을 하는 조건으로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게 됩니다. 게일은 제작자로 그리고 카메론은 정식으로 장편 감독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배급은 오리온 픽쳐스가 맡게 됩니다. 원래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의 역으로 "피라냐2 : 더 스포닝"에 함께 했던 렌스 헨릭슨을 출연 시키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일 리스 역으로 내정 되었던 아놀드 슈와제네거와의 장 시간의 미팅 후에 사이보그 암살자로 아놀드를 캐스팅하게 됩니다. 랜그 헨릭슨은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고 마이클 빈에게 카일 리스역을 맡기게 됩니다. 여성 전사로 거듭나 후에 결혼을 하게 되는 린다 해밀턴이 사라 코너 역을 맡게 됩니다. 제작비 $6백5십만불로 만들어진 터미네이터는 오리온 픽쳐스의 기대를 뒤엎으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터미네이터는 전세계적으로 $ 7천 8백만불을 거두어 들이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되고 카메론의 신화의 서막을 알리게 됩니다.
람보 2 /Rambo: First Blood Part II (1985년)

에이리언 2 / Aliens (1986년)

카메론은 리들리 스캇의 에이리언의 후속작인 에이리언 2를 감독하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에 의하면 에이리언의 스텝들은 리들리 스캇과 다른 방향으로 연출을 시도하는 제임스에게 적대적이였다고 합니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를 보여주며 스테프를 설득했지만 대부분의 스테프들은 그의 연출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게 됩니다. 협조적이지 않는 카메라 맨들과 제임스 레마의 하차로 마이클 빈이 힉스 상병으로 교체 되는 등 여러가지 고초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이리언 2는 흥행에 성공을 하였고 오스카에서 특수효과상과 음향 편집상을 수상하며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리플리역을 맡았던 시고니 위버는 여성이 전투에서 활약한 페미니즘 테마를 인정 받아 타임 메가진에 거버로 실리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에이리언 2의 성공으로 연출을 인정받고 그가 원하는대로 영화를 찍을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하게 됩니다.
어비스 / The Abyss (1989년)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년)

전편 만한 속편이 없다는 정설을 무너트린 영화로 SF 영화팬들에게는 너무도 행복했던 영화였습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판권 때문에 연기 되었는데 결국 1980년대 말 마리오 카사와 카롤코 픽쳐스는 후속편의 판권을 확보하며 후속편에 청신호를 제임스 카메론에게 주게 됩니다. 전편에 악당 로봇으로 등장한 T-800가 이번에는 존 코너를 보호하기 위해 보내지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된 T-1000이 등장하여 긴장감을 배가 시켰습니다. 카메론은 T-1000의 역을 로버트 패트릭으로 캐스팅하고 T-800가 팬저 탱크라면 T-1000은 포르쉐의 이미지로 그렸다고 합니다. 카메론은 T-1000을 터미네이터에 등장 시키고 싶었지만 당시의 기술로 표현하기 힘들어 제외 시켰다고 하는 군요. 어비스의 물 기둥이 T-1000의 변신 효과로 되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액체 금속이라는 설정은 지금 봐도 섬뜩합니다. 한편 이 영화도 시간의 제약에 쫏겨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트라이스타 픽쳐스는 배급에 동의했지만 일년만에 영화를 완성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과 그의 오랜 친구인 윌리엄 위서 주니어는 최대한 빨리 스크립트를 완성해야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도 약 $1억불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시간내에 T-1000의 특수 효과를 완성해야하는 압박에 시달렸지만 결국 제임스 카메론은 시간내에 완성하게 됩니다. T2는 북미에서 $2억불을 그리고 해외에서 $ 3억불을 벌어들이는 성공을 거두고 아카데미 메이크업상, 음향상, 음향 효과상 그리고 시각 효과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2000년이 되기전에 터미네이터 3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발표를 하나 결국 무산되게 됩니다.
트루 라이즈 / True Lies (1994년)

타이타닉 / Titanic (1997년)

스파이더맨 & 다크 엔젤 /Spider-Man and Dark Angel (2000-2002년)


제임스 카메론은 캐논 필름의 메나헴 골란과 함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 맨"을 제작할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컬럼비아는 데이비드 코엡을 고용하여 카메론의 작업을 스크립트로 옮기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코엡의 초안은 제임스 카메론의 스토리를 그대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크립트는 코엡, 스캇 로젠버그, 알빈 사젠트 그리고 이반 레이미에 의해 다시 새로 써지게 됩니다. 그러나 컬럼비아는 데이비드 코엡이 홀로 스크립트를 쓴 것으로 알리기로 합니다. 카메론과 다른 작가들은 이 같은 결정에 반대하게 되나 컬럼비아는 이를 관철 시키게 됩니다. "스파이더맨"을 연출하지 못하게 된 제임스는 TV 시리즈 "다크 엔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 시리즈는 제시카 알바를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아바타 / Avatar (2009년)

2005년 6월 제임스 카메론은 "총몽"과 함께 "프로젝트 880"라는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됩니다. 두 작품 모두 3D로 촬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해 12월 제임스 카메론은 "총몽"을 먼저 찍고 "프로젝트 880"(아바타)를 찍을 것이라고 밝히게 됩니다. 그러나 2006년 2월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를 먼저 찍을 것이라고 발표하게 됩니다. 그는 또 이 두 작품이 모두 흥행에 성공한다면 두 작품 모두 삼부작으로 갈지 모른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미 1995년에 80장 분량의 스크립먼트를 썼다고 합니다. 1996년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을 완성하고 차기작으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하게 되나 그 뒤 소식이 끊어지게 됩니다. 2006년 그는 당시에는 "아바타"를 만들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 12월 18일 드디어 아바타가 개봉하게 됩니다. "아바타"는 퍼포먼스 캡쳐라는 발전 된 기술을 선보이며 자신이 "타이타닉"으로 세운 역대 흥행 영화 탑을 갈아 치우게 됩니다. 시기를 기다리고 또 자신의 열정을 모두 영화에 쏟아 붓는 제임스 카메론의 미래는 아직 진행형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다음에는 우리를 어떤 놀라운 세계로 인도하게 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 사자왕입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