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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23:58

아카데미상으로 알아보는 여장부 캐슬린 비글로우 포커스인물


성      명 : 캐서린 비글로우 , Kathryn Ann Bigelow

생년월일 : 1951년 11월 27일

출  생 지 : 캘리포니아주 산칼로스

직      업 : 영화 감독

활동시기 : 1978년 - 현재

데  뷔 작 : 리브리스

배  우 자 : 제임스 카메론 ( 1989년 - 1991년)

별      명 : 헐리우드의 아마조네스

 

 

이번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석권한 열혈 여장부 캐슬린 비글로우 편입니다. 



                                                                           미니 바이오

캐슬린 비글로우는 캘리포니아 산 칼로스에서 페인트 팩토리 매니저와 도서관 사서인 부모 밑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녀는 미술에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고 하며 현대 미술 고등교육에 가장 권위있는 스쿨중에 하나인 샌 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2년을 보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나이 20세 때 뉴욕의 휘트니 뮤지엄의 인디펜던트 프로그램에 스콜라쉽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촉망받는 화가로 활동 했다고 하는 군요. 그러나 비글로우는 컬럼비아 대학 영화 학과에 입학하여 영화 이론과 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 군요. 그녀를 가르친 교수로는 비토 아콘치와 수잔 손택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로런스 바이너와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고 하는 군요. 또한 그녀는 브리티쉬 아방가르드 컬쳐 그룹의 멤버이기도 하며 칼아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수업을 맡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감독 경력

비글로우는 20분짜리 단편 "셋 업"/The Set-Up  (1978년)으로 감독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첫 장편 데뷰작은 윌리엄 데포 주연의 "러브리스"/The Loveless (1982년)로 몬티 몽고메리와 공동으로 연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두번째 작품은 뱀파이어 물로 에릭 레드와 공동으로 스크립트 작업을 한  "니어 다크 /Near Dark(1987년)로 다수의 컬트 팬들을 거느리게 되고 그녀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녀가 직접 출연하였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작비 : $5백만불           흥행수입 : $3,369,307

 

 

세번째 작품은 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의 블루 스틸/Blue Steel로 에릭 레드와 공동으로 스크립트 작업을 하게 됩니다.


비글로우의 4번째 작품은 페트릭 스웨이지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영화 "폭풍 속으로" / Point Break(1991년)으로 제가 본격적으로 그녀의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패트릭 스웨이지 서퍼 갱으로 미국의 전 대통령의 가면으로 쓰고 은행을 털고 키아누 리브스는 젊은 FBI로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신에서 거대한 파도를 향해 서프를 타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페트릭 스웨이지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여성 감독으로 남성의 로망을 그리도 잘 그려낸 것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작비 : $2천4백만불       흥행수입 : $83,531,958


  

비글로우의 5번째 작품은 놀랍게도 SF 장르였습니다. "스트레인지 데이즈"/Strange Days (1995년)는 상당히 잘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관객들의 외면을 받게 됩니다. 이 영화는 전 남편이였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과 극본을 맡았습니다.

제작비 : $4천5백만불        흥행수입 : $7,919,000

 

 

2000년 비글로우는 숀펜과 엘리자베스 헐리 주연의 "웨이트 오브 워터"/The Weight of Water를 만들게 됩니다. 아니타 쉬레브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였다고 합니다. 전작들의 강렬한 인상이 조금은 바래진듯한 느낌의 영화였지만 볼만한 영화였다고 봅니다.


2002년 캐서린 비글로우는 다시 남성적인 영화로 돌아오게 됩니다. "K-19 :위도우 메이커"는 해리슨 포드와 리암 니슨이 러시안 잠수함의 함장과 부관으로 등장하여 자신들을 희생하여 피해를 막게 된다는 스토리로 $1억불이 들어간 대작이였습니다. 그러나 흥행 실패로 그녀의 연출 경력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제작비 : $ 1억불             흥행수입 : $65,716,126

 

 

2008년 캐스린 비글로우는 2010년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작품상을 받게 되는 "허트 로커"를 완성하게 됩니다. 2008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가 된 후 2009년 6월 북미 개봉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이라크 폭탄 해체반을 다루고 있으며 레드 카메라를 사용하여 현실감을 더하게 됩니다. 제 지인이 블루 레이를 소장하고 있는데 지인의 해외 출장으로 아직 다 보지 못했네요. 영화가 국내 개봉하면 보려고 합니다. "허트 로커"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게 되는 영예를 얻게 됩니다. 이번 아카데미 수상식에는 전 남편인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결국 "허트 로커"가 "아바타"를 누르고 작품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으로 그녀의 영화 제작이 보다 수월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겠네요. 가장 남성적인 영화를 만드는 여성 감독으로 그녀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됩니다.

제작비 : $1천 백만불                 흥행수입 : $21,356,139

 

축하합니다.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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