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leosden.egloos.com

포토로그



2011/03/13 15:16

3월 17일 개봉하는 두편의 판타지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와 비스틀리 프리뷰 프리뷰


3월 17일 두편의 판타지 영화가 국내 개봉을 하게 되는 데요. 두 편 모두 판타지를 표방하고 원작이 있는 영화들인데요. 빨간 두건 아기를 원작으로 늑대인간의 신화와 접목한 중세를 배경으로 한 [레드 라이딩 후드]와 미녀와 야수를 현대적으로 옮긴 알렉스 플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비스틀리]입니다. 레드 라이딩 후드의 감독이 캐서린 하드윅은 [트와일라잇]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이미 훔친 바 있고 이번에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판타지로 빗대어 이야기하게 된다고 하고, 비스틀리의 감독 다니엘 반즈는 [비스틀리]는 매력적인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여성 관객층을 노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포진을 한 것과 스토리를 보면 두 작품 모두 포스트 트와일라이트를 노린 것이 아닌가 예상이 되고 있는 데요. 아무튼 팀 버튼의 동화 재해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헐리우드에서는 동화와 스토리를 재해석 붐이 일고 있는 데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트랜드를 만들기 보다는 트랜드를 쫏기만 하는 헐리우드가 많이 불안해 보입니다.

 

 

 

레드 라이딩 후드 / Red Riding Hood


감독 : 캐서린 하드윅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게리 올드만, 빌리 버크, 실로 페르난데즈, 맥스 아이언스

북미 개봉 : 3월 11일

국내 개봉 : 3월 17일

기대 요인 : 성에 대한 이야기를 고전에 대입하여 어떻게 풀어 냈는 가??? 캐랙터와 스토리를 흥미롭게 연계 시켰나??? 게리 올드만???

망작 가능성 : 트와일라이트를 답습하면서 스토리와 캐랙터성등의 자신만의 색을 찾지 못한다면...

 

표면적으로는 레드 라이딩 후드가 좀 더 심각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을 맡고 [오펀 : 천사의 비밀]의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이 각본을 맡아 빨간 두건 아기의 민담을 모은 샤를 페롤의 'Le Petit Chaperon Rouge'와 그림 형제의 'Rotkäppchen'(빨간 두건)에서 소재가 가져 왔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브루노 베텔하임가 프로이트의 성에 대한 심리를 다룬 '유스 오브 엔채트먼트'에서 영감을 받아 빨간 두건을 그리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이야 성에 대한 이야기를 판타지로 그려내고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사실 이번에도 [트와일라이트]가 생각나는 배역을 보게 되는 군요.일단 트와일라이트 필이 나오게 되면 레드 라이딩 후드의 메인 테마인 성에 대한 이야기가 가려지고 꽃 미녀와 꽃 미남 볼거리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원작을 재해석 하더라도 감독 자신만의 오리지널한 메세지가 강하게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공개 된 스토리 :

스토리는 중세를 대거혼이라는 마을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 마을에 사는 젊은 여인 발레리는 가족의 빛을 갚기 위해 부호의 아들 헨리 라자와 결혼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여인인 가난한 나뭇꾼 피터와 함께 도주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발레리의 언니가 그간 마을을 공포로 몰아 넣던 늑대인간에게 무참히 살해를 당하자 무산이 된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늑대인간을 달래기 위해 매달 희생제물을 바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늑대 인간은 달이 핏빛으로 물들게 되면 인간의 목숨을 빼앗아 왔다고 하는 데...  

 

 

 

비스틀리 / Beastly


감독 : 다니엘 반즈

출연 : 알렉스 페티퍼, 바네사 버진, 닐 패트릭 해리스, 타코타 존스

북미 개봉 : 3월 4일

국내 개봉 : 3월 17일

기대 요인 : 알렉스 페티퍼와 바네사 버진의 매력 ??? 현대판 미녀와 야수를 흥미롭게 풀어냈는 가??? 닐 페트릭 해리스???

망작 가능성 : 너무 캐랙터의 매력에만 포커스를 맞출 경우, 트와일라이트를 노리고 캐랙터와 스토리를 산으로 보낸다면...

 

이 영화는 미녀와 야수를 틴 에이지 소설로 바꾼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두 주연 배우의 매력에 집중을 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흉칙한 모습으로 변한 주인공과 여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자칫 메세지에 혼선이 오게 될 경우, 모두를 잃을 가능성도 커 보이는 데요. 하이틴물인 것을 감안할 때 마냥 심각하지만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럴 경우, 트와일라이트와는 다른 노선을 가며 나름 자신의 색을 낼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아무튼 어떻게 풀어 냈는 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  



공개 된 스토리

주인공 카일은 잘생기고 부자집 아들이며 잘 난 척 하는 자기 중심적인 청소년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학교의 불리라고 볼 수 있는 데요. 카일은 한 가지 큰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학우인 마녀 소녀 켄드라를 조롱한 것으로 그녀는 카일에게 저주를 걸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전에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두 작품은 다른 것 같지만 모두 트와일라이트의 추종작으로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 한 포스트에 묶어 올리게 되는 군요. 두편 모두 판타지 영화이지만 이 영화들은 제가 보고 싶은 영화들을 보고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되면 보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킹스 스피치]와 [웨이 백]이  같은 주에 포진을 하고 있어서 말이지요. 


덧글

  • 민이민이 2011/03/13 20:38 # 삭제 답글

    두번째껀 모르겠고 첫번째 영화는
    현재 혹평이 엄청나던데요..:;:;(해외기준:전문가/관객 전부) 전 개인적으로 대충 보고 괜찮겠다 싶었는데..;;; ㅎ
  • 사자왕 2011/03/17 20:51 #

    아, 그렇군요. 저도 시간이 되면 볼려고 했는데 망설여 지네요.
  • 칼슈레이 2011/03/13 20:59 # 답글

    둘다 그닥일듯해서ㅜㅜ 저는 킹스스피치와 웨이백이라는 대작의 냄새가 나는 작품들을 기다리렵니다 ㅎㅎ
  • 사자왕 2011/03/17 20:52 #

    저는 차선책 들 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2972
658
49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