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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 19:59

잭 더 자이언트 킬러 / Jack The Giant Killer (1962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 독 : 나단 주런

출 연 : 커윈 매튜즈, 주디 메러디스

개 봉 : 1962 미국

원작 : 민담                                                          

각 본 : 오빌 H. 햄튼, 나단 주런

음악 : 폴 소우텔, 버트 쉐프터                         

촬영데이빗 S. 호슬리                                       
편집 :
그랜트 위톡

 

 

영문 제목이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로 변경 되기는 헸지만, 브라이언 싱어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전에 동명의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 데요. 1962년 당시 장르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나단 주런이 만든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입니다. 브라이언 싱어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주요 소재로 연출을 했지만 , 나단 주란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민담 "잭 더 자이언트 킬러"에서 영감을 얻어 역시 전혀 다른 스토리를 보여 주게 됩니다. 당시 전형적인 재구성 수준을 보여 주게 됩니다.

 

 

콘윌 시대를 배경으로 마법사와 거인 그리고 거인 킬러 잭의 이야기로 재구성 되게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스토리에서는 거인들을 지배하는 마법사가 팬드레곤이 빌런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공주와 결혼을 하여 왕국을 삼키려는 팬드래곤은 공주에게 인형의 집과 광대인형을 선물하게 됩니다. 그날 밤 광대인형의 팬드래곤의 마법으로 거대한 거인으로 변하게 만들어 공주를 납치하게  됩니다. 그러나 공주를 납치하는 계획은 농부 잭의 기지로 거인을 쓰러뜨리고 공주를 구출하고 귀족의 직함을 왕으로 부터 받게 됩니다. 이때 팬드래곤의 침공 소식이 들리자 왕은 잭을 공주의 호위무사로 임명을 하여 공주를 마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수도원으로 피신 시키라는 명령을 한다고 합니다.  

 


바다를 건너는 중 마녀들의 습격을 받은 잭 일행은 선장이 죽음을 당하고 공주를 빼앗기자 선상 반란으로 겨우 선장의 아들 피터와 함께 선상을 탈출하고, 팬드래곤은 공주를 마녀로 변모 시키게 됩니다. 왕국에 나타난 팬드래곤은 왕을 협박하여 왕의 자리에 오르려고 합니다. 민담에서 잭이 거인들에게 빼앗은 파워풀한 무기와 신기한 도구들을 영화 버전에서는 팬드래곤이 사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해리포터의 투명 망토의 기원도 이 민담이라는 설이 강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 가면 바다를 표류하던 잭과 피터는  바이킹 노인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잭은 바이킹 노인이 가지고 있던 병속의 있던 마법의 레프리칸트와 함께 팬드래곤의 성에 잠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잭을 기대하고 있던 팬드래곤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래프리컨트의 조언과 마법으로 만들어진 마법의 채찍으로  갑옷 무사들을 퇴치하게 됩니다. 레프리컨트의 도움으로 팬드래곤의 마법을 막아 낸 잭은 공주를 구출 하지만 마녀가 된 공주는 잭을 배신하게 됩니다. 팬드래곤의 마법으로 바이킹 할아버지를 개로, 피터를 침팬지로 변신 시키게 됩니다. 침팬지가 된 피터의 도움으로 공주에게 걸린 마법을 푼 잭은  섬을 탈출하려고 하고 팬드래곤은 머리 두개의 거인을 소환 하게 되나 레프리컨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분노한 팬드래곤은 드래곤으로 변신을 하여 잭을 습격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아쉬워 했던부분이 거인들을 지성체가 아닌 마법사에 의해 조종 되는 단순 크리쳐로 그린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시로서는 깔끔한 연기와 현재도 유효한 어드벤처 영화의 공식인 단순하고 스트레이트하게 나가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나단 주런이 못해 준 거인들과의 전쟁을 그려 민담을 뛰어 넘는 대서사시를 그려 주었으면 하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잭과 콩나무라는 초 절정 울트라 익숙한 소재로 그 정도의 판타지 어드벤쳐물로 만든 것만도 선전을 해주었다고 봅니다. 민담 "잭 더 자이언트 킬러"와 같이 제대로 거인들을 척살을 하며 모험을 하는 잭의 모습은 미래의 누군가에게 기대를 걸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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