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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19:19

워락 / Warlock (1989년) 판타지 영화 리뷰







70년대와 80년대는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스매쉬 히트작에서 요소는 빌려오되 차별화를 둔 영화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데요. 물론 60년대에도 비슷한 워락을 다룬 영화나 시간 여행 테마는 있었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의 스타일과 전개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스타일과 전개는 영향을 받았지만 여러모로 차별화를 이루며 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각본을 [에일리언 2020]의 데이빗 토히가 담당을 했다는 것을 오프닝을 보면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B급 영화의 매력은 못만든 Z급 영화와 달리 메이저 영화사가 상업적인 이유로 만들지 못하는 영화를 담대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도 큰 포인트가 될 텐데요. 




이 영화도 비록 [터미네이터]에서 소재와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요소가 싸이언스 픽션에서 초심령적인 테마로 변경이 되면서 다양하게 재미를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나 줄리안 센즈가 연기하는 사악한 워락은 섬뜩함을 주기 충분 했는 데요.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준의 긴장감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가능하는 블루레이로 다시 보고 싶은 데요. 아쉽게도 유튜브 영상의 화질은 아쉽기만 합니다. 아무튼 이미지는 웹에서 업어 와서 깨끗 하네요. B급 영화의 거침 없는 시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들어가는 영화 입니다.






스토리는 1691년 보스턴에서는 위치 헌터 레드 휜이 워락을 잡아 처형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형 바로 전 악마의 도움으로 타임 터널이 열리게 되고 워락은 1991년으로 도주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뒤를 쫏아 아직 닫히지 않은 타임 터널을 레드 휜도 통과하게 됩니다. 어둠의 성서의 일부분이 담긴 골동품이 있는 집에 도착한 워락은 그를 도와준 집주인을 죽이고 세입자 여인 카산드라마저 나이가 급속히 들어 죽게 만드는 저주를 걸게 됩니다. 한편 워락을 쫏아 1991년에 도착한 레드 휜은 카산드라를 만나게 되고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함께  워락이 다크 성서를 모두 모으는 것을 막기 위해 워락을 추적하게 되는 데,...


 
 
이 영화를 보면서 현재 CG 도배 저예산 영화 보다, 특수 효과는 아쉽지만 스토리 차별화를 한

영화가 휠씬 큰 재미를 얻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 데요. 부족함을 막기위해서는 겉모습이 아

니라 내실을 채워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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