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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6:32

"뉴 52! 저스티스 리그 7 : 다크사이드 워 1" 도서리뷰


개인적으로 그동안 발매된 뉴 52! 저스티스 리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아크를 꼽으라고 하면, 이번에 발매된 "다크 사이드 워" 스토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저스티스 리그 스토리가 계속 응집 되어오다가 이번에 제대로 터져 물밀 듯이 몰려드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데요. 올드 갓, 뉴갓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가 제대로 융합이 되어 신화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프 존스의 웅장한 스토리에 제이슨 파복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멋진 삽화도 스토리를 더욱 몰입도 강하게 만드는데 공헌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크게 만족을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스토리의 중심에는 다크 사이드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먼저 두명의 아마존 아기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명은 아마존의 공주 다이애나로 훗날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이자 정의의 수호신인 원더우먼이 되고,

다른 한명은 다크 사이드의 딸 그레일로, 성장하여 모친의 뜻을 다라 아버지 다크 사이드의 죽음을 기획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레일의 계획이 진행이 됩니다. 이야기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모비우스의 체어에 앉은 메트론과 안티 모니터 그리고 뉴 제네시스 출신으로 아포칼립스에 볼모로 교환이 되었던 미스터 미라클이 등장을 하면서 복잡해지게 됩니다. 안티 모니터 군단과 다크 사이드 군단의 전투 사이에 선 저스티스 리거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 와중에 배트맨은 모비우스의 체어에 앉아 엄청난 지식을 얻게 되고, 슈퍼맨은 아포칼립스 행성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지금까지의 슈퍼맨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저스티스 리그 7 : 다크 사이드 워"를 읽으면서, DC 히어로들의 참 재미는 진지하고, 사이언스 픽션적인 탐구와, 신화적인 웅장함과 운명을 다루는 장엄함 속에서 재미를 추구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북 리뷰를 쓰면서 흥분할 정도로 재미있네요. 아마도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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