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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1:23

바바리안 / The Barbarians (1987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루게로 데오다토

각본 : 제임스  R. 실크

출연 : 피터 홀, 데이비드 홀, 리차드 린치, 버지니아 브라이언트, 에바 마리아 라루 외 

음악 : 피노 도나지오

촬영 : 지안로렌조 바타클리아                      편집 : 유지노 알라비소


 



[바바리안]은 80년대 인상적인 장르 영화를 제작했던 캐논이 이탈리아 지사와 공동으로 제작을 했던 검과 마법 장르의 영화 입니다. 특정 장르가 흥행 가능성을 보이게 되면 무조건 따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움을 입히려고 시도를 했으나 결국 아류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니 거의 다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영화는 쌍둥이 전사를 주인공으로 한 [여자 마법사]의 남성 버전인데요. 주인공들은 마치 미국 십대 코미디 영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미식 축구 선수 학생과 같은 느낌을 주는 쌍둥이 형제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살짝 부족 하지만, 피지컬이 극상으로 좋은 학생말이지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단 피지컬로 보면 야만인 코난이 두명이 있는 느낌인데요. 지적으로 보면 둘이지만 야만인 코난 한명과 맞먹는 어리바리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느낌은 후에 [엑설런트 어드벤처]에서 야만인 전사가 아닌 음악 전사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야만인 주인공의 검과 마법 장르의 또 하나의 색다른 자식들이 아닐까 합니다. 스토리의 배경은 시리즈를 염두에 둔 것 처럼 나름 장대한데요. 가상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라그닉스라는 떠돌이 부족을 사악한 독재자 카다르가 공격을 하게 됩니다. 카다르는 라그닉스의 여왕 카나리를 인질로 잡고 그들의 보물인 마법의 루비를 손에 넣기 위함인데요. 용감한 쌍둥이 소년 커체크과 고어는 카다르를 공격하지만 역부족. 카나리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카드르와 결혼을 승락하게 됩니다. 





커체크과 고어는 노예가 되어 따로 살게 되지만 거대한 근육의 소유자가 됩니다. 그리고 투사가 되어아레나에서 서로의 얼굴을 알지 못하는체 맞붙게 되는데요. 서로를 알아보게 된(못알아볼수가 없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커체크와 고어는 카다르의 요새에서 함께 탈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원들을 찾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갇혀있는 소녀 이스메나를 구해주게 되고, 부족원들을 만나게 되지만 거대해진 쌍둥이 형제를 기억하지 못하고 교수형에 처하는데요. 거대한 목근육으로 탈출을 하게 되고 목의 표식으로 보고 그제서야 커체크와 고어가 과거 자신들의 동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후 쌍둥이 형제와 이스메나는 함께 카나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카다르의 궁전에서 카나리를 만나게 되고, 어린 시절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생각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전설의 갑옷과 무기를 찾아 용을 무찌르고 마법의 루비를...  




이 영화는 2백 5십만불의 제작비를 사용했으나 흥행은 8십만불에 그치게 되지만, 후에 컬트 영화로 올라서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시도 였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참고로 [데스스토커]는 4십 5만불의 제작비가 들어갔지만, 검과 마법 장르를 관객들이 찾던 시기라 무려 1천만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추가로 [코난 바바리안]은 2천만불의 제작비가 들어갔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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