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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12:59

헤라클레스 / HERCULES (1983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루이지 코지

각본 : 루이지 코지 

출연 : 루 페리그노, 시빌 대닝, 브래드 해리스, 잉그리드 앤더슨, 윌리엄 버거, 로산나 포데스타 외

음악 : 피노 도나지오

촬영 : 알베르토 스파그놀리                     편집 : 제임스 베쉐어스, 세르지오 몬타나리





이탈리아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영웅 헤라클레스는 사이언스를 살짝 첨가한 검과 마법 장르에도 등장하게 됩니다. [7인의 글라디에이터]에 출연한 루 페리그노가 헤라클레스역을 맡아 우람한 몸매를 자랑하게 되는데요. 이 영화가 독특한 점은 메카니컬 몬스터들이 등장을 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영화는 그리스 신화와 검과 마법에 버무리게 되는데, 그 상상력은 엣지를 벗어나게 되고, 엣지를 벗어난 상상력은 당시 특수효과로는 살짝 유치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는 무조건 반기는 분들에게는 오케이가 되겠습니다. 물론 모두를 만족 시키는 높은 수준의 영화는 아닙니다. 





이 영화는 처음 브루노 마테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루이지 코지 감독이 연출과 총지휘를 맡게 됩니다. 아무튼 이 영화는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면서 루 페리그노가 복귀하는 후속편을 만들게 됩니다. 일단 어마 어마한 상상력을 영화에 그대로 옮기는 용기가 대단한 영화가 아닐수 없는데요. 우연의 연속이 신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다는 설정은 유치 뽕짝이 될수도 있는 이 영화에 면죄부를 주고 있습니다. 의도가 어찌 되었건 아동용 판타지 모험 영화로는 아쉬움이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역시 검과 마법 장르의 영화라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그리스 신화를 80년대 시각으로 재창조를 하고 있는데요. 제우스는 인자하고 울트라 정의의 신으로 전격 변신을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신들의 주거지인 올림포스 산은 지상이 아닌 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바꾸게 됩니다. 

때는 판도라 상자가 열리게 되면서 인류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시기 입니다. 이에 제우스는 아테나의 조언에 따라 인류를 구원해줄 유일한 영웅을 헤라클레스의 탄생을 돕게 됩니다. 그러나 갓난 아기 헤라클레스는 태어나면서 부터 고난을 겪게 되는데요. 반역을 피해 겨우 살아나 평민의 집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양부모도 모두 비극적인 최후를 마치게 되는데요. 자신의 놀라운 힘과 잔혹한 운명를 알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그후 미노스왕이 개최한 무술 대회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나 다시 한번 고난에 닥치게 되는데... 






 


덧글

  • 포스21 2021/01/08 13:26 # 답글

    이거야 말로 어릴적 tv에서 본거 같은데?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 군요. ^^
  • rumic71 2021/01/08 14:32 # 답글

    녹색 아닌 살색의 루를 보니 웬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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