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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6:57

미로와 몬스터 / Mazes and Monsters (1982년) TV 영화 기타영화리뷰


감독 : 스티븐 힐러드 스턴

스토리 : 로나 자페 (소설), 톰 라자러스 (텔레플레이)

출연 : 톰 행크스, 웬디 크로슨, 데이빗 월리스, 크리스 메이크피스, 로이드 보크너 외

음악 : 하구드 하디, 주디스 랜더 




오래 전에 보았던 영한 톰 행크스 주연의 <메이즈 앤 몬스터스>를 유튜브에서 발견하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 비디오 숍에서는 표지에 CBS TV 로고를 확인하지 못하고 극장판 판타지 영화인 것으로 오인을 하고 빌렸는데, 크레딧에 텔레플레이라는 것을 보고 살짝 좌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에 판타지가 아니라 심리물이여서 더욱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다양한 장르 물에 출연을 했던 젊은 톰 행크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얼굴과 몸은 청년인데 목소리는 그대로 이지요. 





영화(TV 영화)는 폐쇄된 갱도를 경찰이 누군가를 찾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형사는 실종자가 "메이즈 앤 몬스터스"라는 게임을 언급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영화는 로비 윌링(톰 행크스)을 비롯한 롤 플레잉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 그룹을 보여주게 됩니다. 모두 중독성 강한 롤 플레잉 게임인 "메이즈 앤 몬스터즈" 학기 시험 때문에 바쁜 그들이지만, 시간을 내서 "메이즈 앤 몬스터스"라는 테이블 롤 플레잉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들은 폐쇄된 갱도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요. 로비는 몬스터의 환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라지게 되는데요. 친구들은 로비의 찾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데... 





원작이 실제 "던전 앤 드래곤즈"에 빠진 청년의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쓰여졌다고 하는데요. 영화는 원작 소설 보다 게임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 했다고 합니다. 살짝 과한 감이 있지만 중독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고 보니 오케이 였습니다. 처음 보았을때는 완전히 착각을 하고 봐서 짜증이 났지만, 어떤 영화인지 알고 봐서 더 흥미롭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덧글

  • rumic71 2021/01/12 18:18 # 답글

    유명배우들의 무명시절 초기작 보는 맛은 색다르지요.
  • 포스21 2021/01/16 15:35 # 답글

    톰행크스. 저때는 진짜 풋풋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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