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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1:43

헤라클레스 2 / Le avventure dell'incredibile Ercole (1985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루이지 코지 

각본 : 루이지 코지

출연 : 루 페리그노, 밀리 칼루치, 소니아 비비아니, 윌리엄 버거, 카를라 페리그노 외

음악 : 피노 도나지오

촬영 : 알베르토 스파그놀리                 편집 : 세르지오 몬타나리






개인적으로 루이지 코지의 [헤라클레스]는 과학과 기계 몬스터를 등장시킨 획기적인 시도를 보고 참신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영화가 진행이 되면서 그야말로 과유불급이라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과유불급 영화라고 확신을 했는데, 후속편을 보고 그말을 취소한 기억이 있습니다. 후속편이 바로 과유불급 끝판왕이기 때문인데요. 시종 일관 번쩍 번쩍 화려 합니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번개 조각을 회수하기 위해 다양한 적들과 싸우고, 지구와 달의 충돌을 막고(아래 이미지), 마지막에는 빛으로 변해서 싸우다가 네온 킹콩이 되어 공룡 미노스 왕을 쓰러트리게 되는데... 눈이 마이 아파...머리도 마이 아파... 다만 강철눈을 지니셨고, 황당해도 오리지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하게 됩니다. 




영화는 1편의 푸티지를 오프닝 크레딧 중간 중간에 삽입을 하여 후속편임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루이지 코지 감독은 이번에는 전편 정도의 화려함은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동안 평화를 유지하게 만든 절대신 제우스의 상징이자 파워인 일곱개의 번개 조각이 아프로디테, 헤리, 포세이돈과 플로라 연합군에 의해 도난을 맞고, 세상 어딘가에 숨겨지면서 혼돈을 불러 들이게 됩니다. 





제우스의 번개 파워가 사라지자 지구와 달의 충돌은 불가피 해지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지구에는 대혼란이 야기 되기 시작 됩니다. 여전사 우라니아와 글라우시아는 작은 사람들로 부터 헤라클레스만이 이 재앙을 막을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제우스에게 기도하게 됩니다. 제우스는 어쩔수 없이 헤라클레스를 다시 소환 하게 되는데요. 한편 다른 신들은 헤라클레스의 네미시스인 미노스왕을 소환 하게 됩니다. 이제 헤라클레스는 인류와 올림푸스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숨겨져 있는 번개 조각을 찾는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그리스 신화의 영웅을 검과 마법 장르에 대입하고 추가로 과학을  전편에 이어 추가로 디스코 네온의 화려함까지 더하니 투 머치 과유불급 끝판 화려한 영화로 등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토리는 취약해서 호불호는 심하게 갈리는 영화라는 점을 유의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덧글

  • 포스21 2021/01/16 15:34 # 답글

    1은 본거 같은데... 이건 아무래도 신화 보다는 코믹스 원작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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