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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1:06

사랑과 죽음의 마검 / I Paladini: Storia d'armi e d'amori (1983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지아코모 바티아토 

각본 : 지아코모 바티아토, 세르지오 도너티, 루치아노 빈센조니

출연 : 바바라 드로시, 모리지오 니체티, 타냐 로버츠, 지오바니 비센틴, 토니 보걸 외 

음악 : 데이빗 A. 휴즈 

촬영 : 단트 스피노티                  편집 : 루게로 마스트로이아니





아주 오랜만에 [하츠 앤 아머]를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화려한 영상에 매료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비디오 테이프의 화질의 한계를 보게 된 것 같았습니다. 당시에는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영상미라고생각했는데, 현재 세대에는 뭔 소리야?라는 말이 나올 듯 합니다. 결국 dvd와 블루레이가 바꾸어 놓은 풍경이 될 텐데요... 개인적으로 비디오 테이프 세대였지만, 블루레이에 익숙해져서 옛날 영화 특히 블루레이나 dvd로 출시 되지 않은 영화를 보면 아주 당황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비디오 세대에는 국내 제목은 [사랑과 죽음의 마검]이라고 하는데요. 영화는 올란도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완성의 올란도 이나모라토와 올란도 퓨리오소를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거의 창작 수준으로 변경을 가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 분위기는 묘하게 비슷해서 올란도 서사시의 팬들의 환영을 받은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은 중간에 포기를 했고, 소설로 짧게 변환 시킨 버전을 읽은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무튼 이탈리아 친구에게 올란도를 물어 봤더니 이름만 들어봤다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판타지 서사시 팬들을 위한 영화가 되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사라센과 중세 기사들의 격돌이 그려지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라 굉장히 독특하게 다가온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는 무적의 사라센 전사와 무적의 갑옷을 입은 여기사의 사랑 이야기와 영웅 올란도와 사라센 공주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요. 마법의 갑옷의 도움을 받아 강력한 기사가 된 브라다만테는 산적들로 부터 사라센 공주를 구해서 아버지의 성으로 후송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올란도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공주를 구하기 위해 사라센 최고의 전사가 뒤를 쫓게 되면서 이들의 운명은 서로 얽키게 되는데... 


스토리는 지금도 혼란이 느껴질 정도로 아쉽지만, 당시의 감탄스러운 비주얼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는 블루레이 발매가 절실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덧글

  • 포스21 2021/01/16 15:32 # 답글

    흠? 재밌어 보이네요. 고전 오페라? 같은 걸 소재로 한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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