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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17:22

바후발리 2: 더 컨클루전 / Baahubali 2: The Conclusion (2017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SS 라자몰리

각본 : 비자엔드라 프라사드

출연 : 프라바스, 라나 당구바티, 아누쉬카 쉐티, 타만나 바티아, 람야 크리슈난, 사티아라즈 외

음악 : M.M. 키라바니 

촬영 : 센딜 쿠마                                       편집 : 벤카테스와라 라오 코타기리





어제는 유튜브에서 헤라클레스 영화를 찾다가 찾지 못하고, 바후발리 2편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시청을 했습니다. 1편은 봤는데, 2편은 아직 보지 못한터라 주저 않고 바로 보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세계 각국의 신화나 전설을 좋하해서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무조건 사수 하는 편 입니다. 문제는 여러편이 올라와 있지만 정식 영어 자막이 없고 자동 자막 뿐이라 이해가 쉽지 않아서 상당히 힘들게 보았고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기대감이 10만톤이다. 혹은 100억년을 기다렸다는 말도 사실은 인도 친구가 기원인데요. 인도 친구가 천번 미안하다(One Thousand Apology)는 말을 듣고 너무 웃었는데, 그뒤로 과장 화법이 너무 재미있어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10여년 전 부터 쓰기 시작 한 것 입니다. 아무튼 언어는 그 나라의 정서를 대변 하기도 하는데요. 영화도 과장을 미리 감안 하고 봐야 참 재미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 중간에 춤을 추는 것은 감정을 과장하여 전달하는 방법이고, 액션 부분에서도 특유의 과장 액션이 등장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과장을 재미로 받아들어야 인도 영화를 재미있게 볼수 있다는 것일텐데요. 거기에 이 영화는 검과 샌들 장르의 느낌을 풍기고 있어서 헤라클레스 급 과장도 재미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60년대 검과 샌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강력한 역사의 힘을 CG의 은공을 입어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바후발리 1부는 흥미를 끌기 충분 했습니다. 그리고 2부도 당연히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반지의 제왕]의 거대한 서사시를 인도 특유의 풍경으로 볼수 있고, 슈퍼 히어로 혹은 헤라클레스와 같은 역발산 주인공의 액션을 보니 말입니다. 아무튼 전설의 인물을 보는 재미가 꽤나 있습니다. 영화는 사랑하는 아내를 선택하고 왕가에 버림을 받고 배신을 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영웅 바후발리의 최후와 그에 대한 복수가 주가 되는데요. 꽤나 긴 상영 시간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신화나 전설의 인물을 좋아하시면서 동시에 인도 영화에 적응을 마치신 분이라면 아주 흥미롭게 볼수 있는 판타지 액션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덧글

  • 포스21 2021/02/06 23:44 # 답글

    구글 무비에 2편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1은 그쪽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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