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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16:48

고골: 악령과의 전쟁 / Гоголь. Вий (2018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예고르 바라노프라노프

각본 : 알렉세이 추포프, 나탈리아 메르쿨로바 

출연 : 알렉산더 페트로브, 예브게니 스티치킨, 타이시아 빌코바, 줄리아 프란츠 외

음악 : 라이언 오터

촬영 : 세르게이 트로피노프  




[고골 더 비기닝]은 코로나 19이전 해외에 나갔을때 호텔에서 중간 부터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후 잊고 있다가 지난 일요일에 후속편인 [고골 : 악령과의 전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인데, 아쉽게도 전편 내용이 전혀 기억 나지 않아서 그냥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3부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거대한 스토리를 1편당 두 챕터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은 하나로 귀결이 되는 구조를 가지는 듯 한데요. 


이번에는 러시아의 세인트페테스버그 소재의  황실 법무사인 고골이 기이한 사건에 투입이 되었다가 거대한 어둠과 조우하게 된다는 스토리인데요. 개인적으로 구마 이야기에 상당히 흥미를 느끼고 있어서, 러시아발 구마 이야기도 당연히 재미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고골에세는 환영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요. 출생의 비밀과 맞닿고 있습니다. 1편이 아니고 이번 편에 주인공의 기원이 밝혀지는 구조 입니다. 





[고골 : 악령과의 전쟁]은  챕터 3와 챕터 4로 구성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축제 마다 벌어지는 살인 사건 조사에 고골이 투입이 되고, 곧 이 살인 사건이 평범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살인 사건은 마녀와 연관이 있고, 이 사건은 고골의 목숨을 뺏기 위한 어둠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골은 지략 캐릭터로 무력은 약하디 약해서 더 흥미로워 지는데요. 개인적으로 고골을 사랑하는 물의 정령(물귀신)의 존재가 함께 해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후속편을 예고하고 있어서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덧글

  • rumic71 2021/03/17 17:07 # 답글

    환상의 영화 비이이가 리메이크되었군요...
  • 포스21 2021/03/17 20:42 # 답글

    러시아 영화라? 흥미롭긴 한데 정작 본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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