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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2:58

닥터 두리틀 / Doctor Dolittle (1967년) 판타지 영화 리뷰


감독 : 리차드 플레이셔

원작 : 휴 로프팅

각본 : 레슬리 브리커스

출연 : 렉스 해리슨, 사만다 에가, 안소니 뉴리,리차드 아텐보로, 피터 불 외

음악 : 레슬리 브리커스, 리오넬 뉴먼, 알렉산더 커리지

촬영 : 로버트 서티스                                편집 : 마조리 파울러, 사무엘 E. 비틀리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들과 대화도 하고 동물들과 함께 모험도 하는 휴 로프팅의 닥터 두리틀은 처음 소개 되었을 1920년대 영화화가 추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1967년 20세기 폭스가 제작을 맡고 리차드 플레이셔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맡아 뮤지컬 코미디로 완성 됩니다. 사람들이 동물 연기를 하기도 했지만, 실제 동물들도 출연을 시키면서 촬영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박스 오피스 제작비가 들어갔으나 흥행은 크게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컬트팬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쁘지 않았는데, 아쉬웠던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먼저 너무도 익숙한 삽입곡들이었습니다. 뮤지컬에서 노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기만 한데요. 어디서 들어본 노래 같은 노래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3권의 책을 하나로 묶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분량이 적고 청소년 소설이라도 해도 소설을 영화로 만들때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3권의 내용을 영화 하나로 묶다보니 무리수가 아니었나 합니다. 더구나 뮤지컬의 경우 노래 부분이 길어서 스토리 부분이 축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꽤나 유쾌하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인데, 그리 틀린 기억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유쾌한 청년 매튜가 꼬마 친구 토미에게 닥터 두리틀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 합니다. 그는 동물을 사랑하는 의사로 동물과 대화 할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닥터 두리틀에게 아메리칸 원주민 친구가  "푸시미풀유"(위의 이미지와 같은 가상의 동물로 앞뒤가 똑같은 대리 운전 아니 라마와 같은 동물)를 보내주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서커스 단장과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곳에서 남편을 그리워 하는 물개 소피를 만나게 되고, 두리틀은 소피를 바다에 놔주려고 합니다. 





바다에 소피를 던져 주게 되는데, 지나가던 경찰에게 체포 됩니다. 체포된 이유는 두리틀이 사람들에게 소피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여행을 하려고 여성의 옷을 입힌 것인데요.  멀리서 이 광경을 목격한 경찰들은 소피가 여인이고 두리틀을 시체 유기범으로 오해를 한 것입니다. 두리틀은 어쩔수 없이 자신이 동물과 말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밝히게 되는데요. 견공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두리틀은 살인범으로 몰리게 됩니다. 매튜 그리고 팀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두리틀은 탈출 시키게 되는데요. 이들은 두리틀의 오랜 꿈인 바다 거대 달팽이를 찾으러 바다로 향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동물 사랑의 아이콘 두리틀의 오리지널 버전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닥터 두리틀은 1998년 에디 머피가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 되어 시리즈가 되었고, 2020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를 한 바 있습니다. 뮤지컬 연극으로도 제작이 되었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될 정도로 원작의 파워는 크기만 한데요. 닥터 두리틀은 동물 사랑의 에버그린 대표 아이콘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덧글

  • 포스21 2021/03/19 18:12 # 답글

    두리틀.. 그러고 보니 어릴적에 동화책으로 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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